Songtexte.com Drucklogo

PUNCH DRUNK LOVE SONG Songtext
von Zitten

PUNCH DRUNK LOVE SONG Songtext

난 취했어
모든 걱정은 잊기로 했어
세상이 던져놓은 질문에
답 하지 않을 거야

난 지쳤어
매일 다른 나와 싸우는
끝없는 경기와 관중의
함성 소리

늘 내리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비
으스스한 빌어먹을 이 추운 겨울에

날 좀 잡아줘 날 좀 안아줘
넌 언제나 그대로 서 있는걸
날 좀 받아줘 날 좀 들어줘
너 없이 부르는 노래는 다
흩날리는 흰눈처럼
어디로 가 닿을지 몰라
흔들리는 그림자를
쫒아가는 내 발걸음은


난 취했어
모든 질문은 잊기로 했어
우주의 시작과 끝에 관한
무서운 느낌과
우리 만났던 신비로운 순간과
너무 현실적으로 끝나버린 결말도

날 좀 잡아줘 날 좀 안아줘
넌 언제나 그대로 서 있는걸
날 좀 받아줘 날 좀 들어줘
너 없이 부르는 노래는 다
흩날리는 흰눈처럼
어디로 가 닿을지 몰라
흔들리는 그림자를
쫒아가는 내 발걸음은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Songtext kommentieren

Log dich ein um einen Eintrag zu schreiben.
Schreibe den ersten Kommentar!

Quiz
Wer besingt den „Summer of '69“?

Fans

»PUNCH DRUNK LOVE SONG« gefällt bisher niemandem.